AP통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으로 재활 훈련 중인 미셸 위(18·한국명 위성미)가 다음달 3일부터 스코틀랜드에서 펼쳐지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미셸 위는 이 대회에 앞서 다음주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에 출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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