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감곡농협 80대
음성군(군수 조병옥)과 감곡농협(조합장 권태화)이 내년도 햇사레 복숭아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고소작업차 80대를 지원한다.
고소작업차는 인력을 대신해 비료와 퇴비 살포부터 열매 수확과 운반에 이르기까지 복숭아 재배 전 과정에 사용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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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군수 조병옥)과 감곡농협(조합장 권태화)이 내년도 햇사레 복숭아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고소작업차 80대를 지원한다.
고소작업차는 인력을 대신해 비료와 퇴비 살포부터 열매 수확과 운반에 이르기까지 복숭아 재배 전 과정에 사용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