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5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크레인을 동원해 요트를 육지로 옮기고 있다. 선박 입출항과 부두 하역작업 등 부산항 운영은 16일 오후 6시부터 일시 중단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