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피해 육지로
태풍 `찬투' 피해 육지로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1.09.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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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5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크레인을 동원해 요트를 육지로 옮기고 있다. 선박 입출항과 부두 하역작업 등 부산항 운영은 16일 오후 6시부터 일시 중단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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