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리고 있는 '헨델과 그레텔 과자나라 체험전'을 찾은 가족들이 과자와 초콜릿, 사탕 등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보고 있다.이번 전시는 21명의 미술전문가들이 과자를 재료로 한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8월 15일까지 계속된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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