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영동 영신중학교가 충북예총이 주관한 21회 충북 청소년한마음예술제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입상한 학교에 주는 단체상(교육감상)을 받았다. 영신중은 문학·영화·무용·연예·미술·보컬 등 10개 분야에 참가해 43명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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