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당진시가 합덕읍 하흑리, 정미면 봉성리 등 9개 마을 769가구 대상으로 노후화된 마을무선 방송시스템을 디지털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전입한 151개 가구에 가정용 수신기를 추가 보급했다.
민원정보과는 지난 4월부터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노후장비를 디지털 장비로 교체함으로 양질의 방송 음질 제공이 가능하게 됐으며 사업비 3300만원을 투입해 신규 전입 151개 가구에 가정용 수신기를 추가 보급함으로써 마을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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