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서산시가 불법소각 없는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영농폐기물 종량제 마대 수거차량 `두렁 두렁' 1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부터 12월까지 2주씩 △성연 팔봉 △인지 부석 △음암 운산 △해미 고북 △부춘 동문1동 △수석 석남 △대산 지곡 순으로 두 차례씩 운영하게 된다.
주민들은 영농폐기물을 종량제 마대에 담아 마을 한곳에 모아두면 된다.
/서산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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