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김병배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대부업체들의 허위 과장광고 사례가 일부 적발돼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약-병원 리베이트 등 불공정행위 조사는 현장조사를 마무리했고 보고서를 작성중"이라며 "8월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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