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문광면 문광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손소독제를 만들어 지역 요양시설인 선한이웃의 집에 전달했다. 요양시설, 경로당 등에서 해마다 공연을 통해 경로효친 의식을 일깨우는 재학생들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손소독제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