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폭우 등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과 가축 등 시설물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센터는 장마와 연계해 호우 등에 따른 농작물과 시설물, 축사 등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사전검점을 철저하게 벌인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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