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날 협약체결에 따라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 공동 개발, 네트워크 과정(CCNA), E-Test 과정, 홈네트워크 과정, 현장실습 제공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미 가족회사 성공사례를 위한 실질적인 인력 양성체제 구축을 위해 정보통신 홈네트워크과 재학생 11명이 오는 27일까지 기한으로 KT충북본부에서 현장실습 중이며, 5일부터는 CCNA 과정 28명과 E-test 과정 8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이 실시된다.
홈네트워크 과정도 빠른 시일 내에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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