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진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로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군민들을 위해 문백 보건지소와 오갑 보건진료소에 `건강누림 해피쉼터'를 조성했다.
군 보건소는 총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심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각종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보조기를 설치하고 주민 간 정보를 공유하며 편하게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