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날아보렴"
"힘껏 날아보렴"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7.07.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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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주춤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일 오후, 한마리 백로가 명암저수지 상류에서 여유로운 날개짓을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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