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대표적인 외래 식물인 가시박과 예당호 내 서식하는 외래어종인 블루길, 큰입배스 등 생태교란종 전반에 대한 퇴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를 `1차 가시박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민·관이 협력하는 가운데 제거작업을 진행 중이다.
/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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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대표적인 외래 식물인 가시박과 예당호 내 서식하는 외래어종인 블루길, 큰입배스 등 생태교란종 전반에 대한 퇴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를 `1차 가시박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민·관이 협력하는 가운데 제거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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