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이사장 이동원)은 도내 초·중·고를 찾아가 `2021 세계 전통음악 콘서트'를 7월 9일까지 40일간 진행한다. `소통·협력의 콘서트! 평화·화합의 세계!'라는 주제로 열릴 콘서트는 베트남, 몽골, 아프리카,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연주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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