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천안시는 지난 31일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영치활동은 시청과 구청, 읍·면·동 직원 30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납차량 433대를 적발했으며 징수 예정인 체납세액은 1억5000여만원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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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31일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영치활동은 시청과 구청, 읍·면·동 직원 30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납차량 433대를 적발했으며 징수 예정인 체납세액은 1억5000여만원이다.
/천안 이재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