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내년 보은군수 출마설이 도는 최재형 보은읍장(57)이 28일 정년을 3년 남겨놓은 상태에서 명예퇴임 한다. 최 읍장은 26일 “후배들에게 승진 길을 터주기 위해 명퇴를 결심했다”며 “공직을 무사히 마치게 보살펴 준 지역에 보답하고 봉사하는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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