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난치병 학생 등에 '큰 도움'
충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난치병 학생 등에 '큰 도움'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7.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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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으로 난치병 학생과 소년소녀가장에 해마다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은 도교육청이 농협중앙회와 제휴해 도내 불우 학생 돕기와 교직원 복지사업에 운용하고 있다.

올해는 총 1억 89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이 발생해 이중 9680만원으로 난치병 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의 성금과 소년·소녀가장 학생 46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난달 23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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