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이 지난 21일 탈 플라스틱 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의장은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급증하여 바다까지 오염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군민여러분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자발적으로 탈 플라스틱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구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오식 예산소방서장, 김명식 NH농협 지부장, 곽호덕 예산우체국장을 지목했다.

/예산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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