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제1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속리초등학교 레인보우팔레트팀과 조한결 학생(4학년) 등이 대상과 함께 보은군수 표창을 받았다.
복지관은 3월 22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공모전을 열어 그림, 시·오행시, 영상 등 140점을 접수해 3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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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제1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속리초등학교 레인보우팔레트팀과 조한결 학생(4학년) 등이 대상과 함께 보은군수 표창을 받았다.
복지관은 3월 22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공모전을 열어 그림, 시·오행시, 영상 등 140점을 접수해 3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보은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