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정원문화 조성 등 협력
괴산군과 국립 세종수목원이 15일 산림자원 육성과 연계해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를 협약했다.
군에 따르면 이차영 군수와 이유미 수목원장은 이날 세종수목원에서 업무를 협약하고 산림자원을 공동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연계해 양 기관은 △산림휴양과 정원문화 조성 △수목보호 및 산림육성, 기술개발 △관광자원 홍보, 축제, 전시행사 참가 △미선나무 등 특산식물 보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수목원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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