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시내버스를 활용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되며 시내버스 옆면에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 등의 금연 문구와 금연클리닉 홍보 스티커를 부착, 금연 확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청양 이은춘기자
yflee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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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이 시내버스를 활용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되며 시내버스 옆면에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 등의 금연 문구와 금연클리닉 홍보 스티커를 부착, 금연 확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청양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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