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서구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2017년 협약 후 25억원을 들여 메타쉐콰이어숲, 유아숲체험원 놀이터,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 등 자연 체험과 휴식·치유 공간으로 조성했다.
생태원 조성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한적십자사가 16만1614㎡ 의 부지를 제공하고, 전문가 및 시민대표와 행정기관으로 구성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조성방향을 제공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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