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양 본부장은 아산시 관내에서 호우와 폭설 등 재해발생때는 주택공사에서 응급복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집중호우(120mmday, 30mmhr 이상), 폭설(100mmday 이상)로 인한 자연재해발생때는 장비, 자재, 인력 등을 신속히 지원해 응급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날 협약체결로 자연재해 발생때의 신속한 응급복구가 가능해졌다.
또한 대한주택공사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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