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금요일인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 제 1·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기억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올해로 6회를 맞이하고 있다. 경기 수원고 학생들이 서해에서 전사한 55용사의 이름이 적힌 카드를 들고 추모행사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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