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가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 짧은 시간에 검사결과를 알려줌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큰 보탬을 주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농가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진단감사를 받을 수 있는데 작물 즙액 3~4방울만으로도 현장에서 2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청양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가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 짧은 시간에 검사결과를 알려줌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큰 보탬을 주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농가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진단감사를 받을 수 있는데 작물 즙액 3~4방울만으로도 현장에서 2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청양 이은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