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의 사회기부 참여를 유도하고자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장훈)가 전개하는'사랑나눔 착한가게'사업 1호점 현판식이 19일 청주 봉명동 음식업소'토명(대표 조영인)'에서 열렸다. 착한가게 1호점으로 지정된 조영인 대표는 앞으로 매출액의 5%를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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