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19 영향, 간편식 증가로 쌀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18일 한 미곡종합처리장 직원이 저장한 벼를 살펴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비축한 2019년산 양곡 6만톤을 시장에 공급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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