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착한가게' 1호점 현판식
사랑나눔 착한가게' 1호점 현판식
  • 김금란 기자
  • 승인 2007.06.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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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공동모금회, 음식업소 '토명'서 열려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장훈)는 자영업자가 매출의 일정금액을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나눔 착한가게' 지정 사업을 전개한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착한 가게 1호점 현판식은 19일 오전 11시 40분 청주 봉명동 음식업소 '토명(대표 조영인)'에서 열린다.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는 앞으로 매출 금액의 5%를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

'사랑나눔 착한가게' 사업은 공동모금회에서 전국사업으로 전개해오다 올해 지역사업으로 전환돼 충북도공동모금회가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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