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2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새 수탁기관을 맞아 지난해 11월 23일 새 출발했던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휴관에 들어갔다가 코로나 확산이 진정 추세에 들어가자 이날 재 개관했다.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수칙을 준수하며 오후 9시까지만 영화를 상영한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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