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기 옥천부군수 군정파악 `주력'
최응기 옥천부군수 군정파악 `주력'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1.01.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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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행정 최일선 직속기관·사업소 등 방문

 

지난 1일 취임한 최응기 옥천부군수(사진 가운데)가 군정현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최 부군수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행정 최일선의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을 방문한다.

직원들을 만나 소통하고 주요 업무를 보고받으며 현안을 챙기고 있다.

최 부군수는 “최일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해에 대비하고 친절한 민원인 응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군민불편을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군수는 부임하자마자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올해 군정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업무 전반을 점검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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