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평가기관 대상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서면 평가와 현장 조사를 병행한 결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증기간은 2022년 12월까지다.
/홍성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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