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삶의 질 향상 최선의 노력”
“국민 삶의 질 향상 최선의 노력”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1.01.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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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장

 

“13만 충북 남부 3군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신임 윤갑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장(57·사진)은 “2022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70%를 목표로 하는 문재인 케어의 안착과 2022년 7월 예정된 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의 성공적인 개편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 출신으로 1985년 공단에 입사해 본부 고객서비스팀장, 대전충청본부 건강관리부장 등을 거쳤다.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7년째 역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스포츠맨이기도 하다. 이옥순 보은군 문화관광과장이 부인이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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