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솜씨뽐내기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6.12 2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을 소중히
제천 남천초등학교 4학년 김주영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자연이 오염되고 있어요.

강에는 물고기가 숲에는 예쁜 목소리로 지저귀는 새들의 눈물 한 방울

자연의 눈물들은 우리에게도

슬픔과 눈물로 돌아옵니다.

오염된 환경! 아파하는 지구!

사람들은 자연을 위해 노력하고 마음속으로 파이팅을 외칩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수돗물 사용 후엔 수도꼭지를 꼭꼭…

물 한 방울 한 방울 소중히

밝은 미래를 위해

자연을 소중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