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팜스테이 마을 조성
16개 팜스테이 마을 조성
  • 문종극 기자
  • 승인 2007.06.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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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가 보은 만수리 등 도내 16개 마을을 팜스테이마을로 선정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역별로는 청원 강내 연꽃마을, 보은 만수리, 구병리, 두메마을, 옥천 지수마을, 합금마을, 영동 모리, 반고개, 물한리 마을, 괴산 청천 사담리, 음성 능안마을, 충주 앙성 지쟁이마을, 제천 산야초, 학현리, 억수마을, 단양 한드미마을 등 모두 16개 마을이다.

팜스테이마을로 지정된 곳에서는 4인 가족 기준으로 1박에 4-5만원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온 가족이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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