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아가랑도서관 개관식

공동육아나눔터 등 조성
유성구, 아가랑도서관 개관식

공동육아나눔터 등 조성
  • 한권수 기자
  • 승인 2020.11.26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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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전용 `아가랑도서관'이 개관,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보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대전 유성구가 26일 아가랑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 반석지구 내 기부채납 형태로 들어서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아가랑도서관'은 자료실·강의실·휴게 및 수유공간은 물론 육아 품앗이의 중심역할을 할 공동육아나눔터도 갖췄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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