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보훈가족을 위해 반찬을 지원했다.
이번 반찬지원에는 대전봉사체험교실 소속 회원인 금성노인복지센터, 선우노인복지센터,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평화가득함주간보호센터가 참여했다.
이들이 만든 반찬은 대전지방보훈청 보훈복지인력이(보비스) 대전 동구지역 고령 독거 보훈가족 10가구에 전달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