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노래방 등서 감염 추정
공주시는 지난 15일 4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고양시 5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0일 공주 관내 음식점과 노래방 등을 함께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감염경로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고양시 531번 확진자가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착자로 분류, 1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주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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