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인기...전국 단위 3000명으로 확대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13~19일까지 ‘아이폰 12 프로 맥스’와 ‘아이폰 12 미니’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20일 출시일에 가장 빨리 아이폰을 받길 원하는 고객은 13일 0시부터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shop.tworld.co.kr)에서 바로도착 새벽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00명은 20일 출시 당일 0~7시 사이에 아이폰을 원하는 곳에서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전국 5GX부스트파크에서 아이폰 12 체험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고객이 많이 찾는 5GX부스트파크의 지역 제휴처 50곳을 엄선해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에어팟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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