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선수촌을 떠나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5일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3월 말 떠난 후 8개월여 만이다. 이날 체조선수들을 시작으로 복싱, 수영, 사이클, 사격, 역도 등 6개 종목 총 126명이 진천선수촌에 1차 입촌했다. 신치용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장이 웰컴센터 입구에서 선수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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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선수촌을 떠나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5일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3월 말 떠난 후 8개월여 만이다. 이날 체조선수들을 시작으로 복싱, 수영, 사이클, 사격, 역도 등 6개 종목 총 126명이 진천선수촌에 1차 입촌했다. 신치용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장이 웰컴센터 입구에서 선수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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