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앞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전문 크리에이터 육성 및 도정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입문반 60명, 심화반 45명, 특화반 20명)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특화반의 경우 1명당 3편의 영상을 제작, 총 60편의 영상콘텐츠를 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는 콘텐츠 평가를 통해 충남 크리에이터 수료했어요를 제작한 최정락씨(작품완성상)와 북튜버에서 유튜버가 되기까지를 만든 이수진 씨(기량발전상) 등 우수활동을 펼친 2명을 선정, 시상했다.
/내포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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