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연병호 선생의 손자 연규은씨가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군수)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연씨는 20일“우수인재 발굴과 양성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