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연병호 선생 후손 증평군민장학회 3천만원 기탁
애국지사 연병호 선생 후손 증평군민장학회 3천만원 기탁
  • 심영선 기자
  • 승인 2020.10.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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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연병호 선생의 손자 연규은씨가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군수)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연씨는 20일“우수인재 발굴과 양성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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