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이 두꺼비 교동초등학교 4학년 김지우 조록조록 쪼록쪼록 봄비 오는 어느 날 내 친구 두꺼비가 여행을 가요 구룡산에 계시는 엄마 찾으러 신나게 뛰어 놀던 방죽을 떠나 엉금엉금 폴짝폴짝 사뿐 조록조록 쪼록쪼록 봄비 오는 어느 날 내 친구 두꺼비가 여행을 가요 아무리 멀어도 가야만하기에 모두들 씩씩하게 잘자라서 내년에 또 만날 약속하기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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