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산성 등 18곳 52명 공주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마곡사, 계룡산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 18개소에 총 52명의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주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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