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24~25일 `2021 주요사업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24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군청 19개 부서 팀장이 내년도 주요 현안, 공약, 국책, 신규사업 등 주요 예산이 소요되는 핵심사업을 보고했다. 보고회는 2021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앞서 전략적 예산배분 등 차질없는 군정 추진을위해 마련됐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차별화된 신규(뉴딜)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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