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개화를 시작한 제천시 모산비행장의 수백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비행장 활주로 양옆 1만8000㎡ 규모로 7월 초 파종을 마친 해바라기는 최근 활짝 피며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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