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충북 60명, 운동본부 창립과 동시에 신청 충북지구 JC회원 60명은 장기기증운동충북본부 창립과 동시에 장기기증자 희망자로 등록했다. 지역 정치인 중 열린우리당 강혜숙·오제세·홍재형 의원 등이 있다. 또한 한범덕 행자부 제2차관도 장기기증 희망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손인석 청년회의소(JCI-KOREA) 중앙회장은 일가족 6명이 아름다운 나눔활동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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