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과 프랑스축구대표팀 핵심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랑스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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