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군은 각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100명을 선발했으며 군부대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가 가장 심한 제원면 및 부리면 일원 피해현장 복구를 지원.
12일도 금산군 공무원을 비롯한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 의용소방대, 금산논산적십자사,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자연보호금산군협의회, 군부대, 충남도 의회, 금산군의회 의원 및 직원, 충남 기동대, 논산 더불어봉사단, 논산시청, CMB 보도제작팀 등 800여 명이 현장에서 구슬땀.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