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년타운은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3311㎡의 단일 규모 전국 최대의 청년지원 시설로 이날 개관식은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과 지역대학 관계자 그리고 7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타운조성 경과보고 및 운영계획 설명, 시설 라운딩,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타운 입주시설로는 힐링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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